반응형 전체 글80 드라마 [도깨비] 4화 줄거리 하이라이트 드라마 [도깨비] 4화 들어가기 전에저번 시간에 드라마 '도깨비' 3화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저승사자와 도깨비는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된 지은탁을 구하러 갑니다. 도깨비는 사채업자들이 탄 자동차를 반으로 나눠 지은탁을 구하고, 저승사자는 두 명의 사채업자들에게 이틀 동안 지도에서 지금 있는 것은 지워질 것이며, 이틀 후에는 경찰에 의해 발견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은탁은 도깨비, 저승사자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저승으로 가는 길이냐고 물어봅니다. 저승사자는 고맙다고 하지 않는 지은탁의 모습에 도깨비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도깨비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말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도깨비는 지은탁 이모네 식구들에 대해 알아보라고 유덕화에게 말합니다. 이모네 식구들에게 대해 알아본 유덕화는 도깨비에게.. 2024. 6. 18. 드라마 [도깨비] 3화 줄거리 하이라이트 드라마 [도깨비] 3화 줄거리 소개에 앞서. 저번 시간에 드라마 '도깨비' 2화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도깨비'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써니가 아름다운 치킨 집 사장으로 등장했습니다. 김신과 지은탁은 캐나다에서 각자 과거를 떠올리거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승사자는 술을 먹고 운전한 한 남자와 그 차에 치이게 되는 한 여자를 만납니다. 저승으로 가기 전에 '망각의 물'을 여자에게만 선물하는 저승사자를 보고 남자는 왜 자기는 ㅜ지 않느냐며 윽박을 지릅니다. 저승사자는 놀라거나 당황해하지 않고, 남자에게 자신이 저지른 일들은 기억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망각의 물'을 먹기 않는다고 큰일이 나지는 않는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 모습에 저승사자는 처음에는 '망각의 물'을 먹지.. 2024. 6. 15. 드라마 [도깨비] 2화 줄거리 하이라이트 드라마 [도깨비] 2화 줄거리 소개에 앞서저번 시간에 드라마 '도깨비' 1화 줄거리를 알아봤습니다. 도깨비인 김신은 고려 시대의 무신이었으며,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충신이었습니다. 하지만 박충헌의 이간질로 왕은 충신인 김신을 역적으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김신의 시신은 땅에 묻히지 못하고 들어 버려지게 됩니다. '신'은 그런 김신의 영혼을 거두어가지 않고, 불명의 도깨비로 부활시킵니다. 1998년 서울의 어느 날입니다. 귀신을 보는 지은탁은 엄마가 죽은 후 이모네 집에 같이 살게 됩니다. 이모와 친척들은 엄마를 죽이고 태어난 아이라며 그녀를 싫어합니다. 구박 속에서도 지은탁은 낙천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지은탁과 검은색 우산을.. 2024. 6. 13. 드라마 [도깨비] 1화 줄거리, 하이라이트 드라마 소개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세이지네 집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도깨비] 1화 줄거리와 하이라이트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도깨비]는 tvN에서 방영되었으며, 총 16부작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는 방영 전부터 많은 화재가 되었습니다. 먼저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로 스타 반열에 오른 김은숙작가의 작품이라는 점 또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등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는 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드라마 [도깨비] 줄거리와 하이라이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1화 줄거리 대부분의 드라마 1~2화는 주요 등장인물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도깨비'는 도깨비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4. 6. 12. 육아. 엄마 잘 못이 아니야. 엄마가 된 친구의 눈물을 처음 보았다.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곧이어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지금 와이프가 진통을 하고 있는 중이야. 보여?"'따르릉' 전화 벨이 다시 울렸다. 곧이어 할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엄마, 아이가 곧 나온데. 지금 진통은 아까보다 저 심해. 며느리 아픈 거 보여?"진통을 하고 있는 부인 옆에서 남편과 시어머니는 계속 영상통화하기 바빴다.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들의 오전 육아를 끝냈다.낮잠을 자는 아들을 보면서 '너무 예쁜 아들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육아를 해서 그런 지 커피를 너무 먹고 싶었다. 나는 주방으로 가 시원한 커피를 탔다. 그리고 식탁에 앉아 핸드폰을 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따르릉' 나의 핸드폰이 울렸다 친구였다.. 2023. 9. 18. 유아. 변비에 도움 되는 포도 맛 젤리 유산균이 좋아하는 프로바이오틱 젤리 우리 아들의 변비는 신생아 때부터 시작됐다. 그래서 변비약은 항상 집에 있고, 변을 볼 때 좋다는 음료, 과일, 젤리 등 많은 것들을 구매한다. 하지만 아이의 입맛에 맞는 것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다른 아이들은 맛있다고 해서 구입한 것도 우리 아들은 안 먹는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제 생후 29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우리 아들이 먹는 프로바이오틱 젤리가 있다. 이것을 구매한 이유는 따로 있다. 우선 포도 맛이다. 우리 아들은 포도를 좋아한다. 얼마나 포도를 좋아하는지 한 달 넘도록 아침에 포도를 먹고 등원을 한다. 여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포도는 보라색의 포도가 아니라 샤인머스켓이라는 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해 보겠다. .. 2023. 9. 15. 육아. 유아 변비. 듀락칸이지시럽에 대해 끊임없는 고통. 유아 변비의 시작 생후 3개월이 되었을 때 일이다.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에는 변을 잘 본 우리 아들이 3~4일은 기본으로 변을 못 보기 시작했다. 일주일 넘게 변을 못 볼 때도 있었다. 매일 변을 보지 못하니 분유 먹는 양도 줄고, 배에는 가스가 차서 울기 일 수였다. 변을 일주일 동안 못 봤을 때 일이다.아이는 배가 아픈지 아침부터 울기 시작했다. 분유 먹을 시간이 되었지만 아들은 먹지 않았다. 신랑과 나는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근처 소아과로 향했다. 그리고 아이가 일주일 동안 변을 못 본 상태고, 배가 아픈지 계속 울기만 한다고 얘기했다. 의사 선생님은 아이를 진찰해 보시더니 배에 가스가 많이 차있고, 뱃속에 변도 많이 쌓여있다고 하시면서 관장을 권유하셨다. 세상에 .. 2023. 9. 14. 육아. 다이어트. 엄마가 된 나에겐 필수가 됐다! 엄마가 된 후 매일이 다이어트다!결혼하기 전에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때만 선택해서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이를 낳아서 그럴 수도 있다. 어쩌면 나이가 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이제 나아게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났을 때까지도 나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 힘이 들어서 그럴 수 있었다. 몸이 좋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3년이 지난 시점까지 나는 예전에 입었던 원피스가 맞지 않았다. 아이를 보려면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아이를 볼 수 없다. 힘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 아이를 육아한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 2023. 9. 1. 육아. 여행.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 공룡 엑스포 가족 여행 우리 부부는 매주 주말이 되기 전에 고민을 합니다. 그 고민은 '이번 주 주말에는 우리 아이와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아들이 어린이집을 가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가져야 할 이유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말이 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매주 주말마다 집에 있는 것은 아이와 우리 부부한테도 좋지 않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우리 가족이 하는 것들은 매번 똑같습니다. 아이는 텔레비전으로 '타요타요'를 봅니다. 아빠는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봅니다. 엄마는 집안일을 하기는 하지만 결국 핸드폰을 합니다. 집에 있는다고 해서 가족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 시간보다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매주 주말이 되기 전에 고민을 합니다. 그리.. 2023. 8. 28. 육아. 가을에 만난 꽃 육아로 시작하는 가을의 아침 매일 아침 나는 다짐을 합니다. 가을 아침인 오늘도 나는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 '오늘 육아는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할 거야.'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다짐은 매일 무너지기 일 수입니다. 오늘이 그랬습니다. 오늘 따라 더 힘든 육아였습니다. 아침부터 힘이 넘치는 우리 아들은 엄마가 힘든지 모르고 계속 뛰어다닙니다. 나도 최선을 다해 아들과 놀아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체력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는 '괜찮아! 조금만 힘을 내자!' 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뛰어 다는 우리 아들은 이제야 졸린지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들을 안아줬습니다. 잘 자라고 토닥토닥해줬습니다. 자장가도 불러줬습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 2023. 8. 25.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