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아18 육아. 다이어트. 엄마가 된 나에겐 필수가 됐다! 엄마가 된 후 매일이 다이어트다!결혼하기 전에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 아이를 낳기 전에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때만 선택해서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이를 낳아서 그럴 수도 있다. 어쩌면 나이가 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이제 나아게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났을 때까지도 나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 힘이 들어서 그럴 수 있었다. 몸이 좋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3년이 지난 시점까지 나는 예전에 입었던 원피스가 맞지 않았다. 아이를 보려면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아이를 볼 수 없다. 힘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 아이를 육아한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 2023. 9. 1. [육아이야기] 육아? 그거 쉬운 것도 쉬는 것도 아니예요~ 오늘 그녀의 육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나도 저 아줌마처럼 아이나 기르면서 일 안 하고 싶다~" 내가 오늘 들은 말이다~ 맨 처음에는 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다음에는 나를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알게 되었다. '아... 나를 보고 하는 얘기였구나...?' , '나를 보고 하는 얘기 였구나...?' 근데 그거 아시나요? [육아는 쉬운 건 아니지만 쉬는 건 더 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아침부터 우는 아들을 보며 '어쩌면 오늘 힘든 육아가 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원래는 이르면 새벽 5시 30분, 대부분 6시 30분쯤 눈을 뜨고 조금 뒤척거리다가 7시쯤 아침 분유를 먹는 우리 아들이다.하지만 오늘은 음... 새벽 4시에 일어 났다..... 2021. 11. 2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